About
mwm | mess we made



mwm은 'mess we made'의 줄임말로 우리가 만들어낸 엉망인

공간과 오브제 등을 보여주기 위한 작업실 겸 카페입니다. 


사진을 베이스로 작업하는 전수만과 도자기를 만드는 최수지가 작업실로 사용하며, 

낮에는 에어로프레스 커피, 저녁에는 내추럴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환영합니다.









art ceramic : marbling plate


소지(흙)에 높은온도에도 버틸 수 있는 도자용 안료를 섞어 색을 내고, 

다른 색을 섞어 마블 느낌을 나타낸 그릇들을 만듭니다. 

마블링은 우리나라에서는 ‘연리문’ 이라는 전통 도예기법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사용하기 예민한 흙이지만 구워졌을때 채도가 높은 백토를 사용하여 

마블링 색감이 더 돋보이는 접시들이 탄생됩니다.

마블의 느낌은 자연과 다양한 사물들에 영감을 받고 작업합니다.






cafe


스페셜티 원두로 내린 에어로프레스 커피와 로네펠트 티 

그리고 말차 쉬폰과 얼그레이 마들렌






natural wine


재배와 생산과정에서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내추럴와인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소량 입고하여 종종 다양한 주제로 시음회도 열고 있습니다.

브런치, 와인 모임 등 대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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